<미디어 붓다> 이학종 대표기자의 모친 김춘금 여사가 20일 오전 11시 30분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3세.
빈소는 서울시 종로구 혜화동 소재 서울대 병원 장례식장 3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23일(화) 오전 6시.
문의=02)2072-2014, 010-5575-7010(이학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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