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국 연경불교정책연구소장의 모친 정복주 여사가 15일 오후 2시 향년 87세로 영면에 들었다. 빈소는 고양시 식사동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장례식장 특12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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