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학연구>는 불교학 분야 최초로 등재학술지로 올랐고 2015년도엔 우수등재학술지로 선정됐다.
불교학연구회는 논문접수와 심사가 한국연구재단 온라인 논문투고심사 시스템(JAMS)을 통해 이루어진다고 밝혔다. 따라서 논문 투고를 원하는 사람은 JAMS에 먼저 회원 가입을 해야 한다. 논문투고는 2016년 1월 29일 오후 5시까지다.
논문 매수는 200자 원고지 기준 120~150매까지로 150매를 초과할 경우 편집위원회 심의를 통해 게재 여부를 판정받게 된다.
한편 불교학연구회는 이번 46호부터 심사기피제도를 도입해 운영키로 했다. 심사기피제도란 공정한 심사를 위해 특정 심사자에 대한 기피신청을 할 수 있는 것을 말한다. 기피하고자 하는 심사자의 성명과 소속, 기피사유를 작성해 편집위원장 앞으로 메일을 보내면 타당하다고 여겨지는 경우, 1인에 한해 심사자 선정에 반영한다.
불교학연구 투고와 관련 자세한 내용은 ksbs.jam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종만 기자
purnakim@buddhismjourn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