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술사연구소(소장 문명대)는 ‘불교와 화조화’를 주제로 6월 15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 연구소 강의실에서 ‘제45회 박물관대학 미술사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3월 23일 문명대 소장의 ‘화조화의 세계’를 시작으로 △고구려 고분벽화의 화조화(정병모·경주대) △고려불화 속의 화조화(고승희·동국대) △조선 전반기 불화 속의 화조화(조수연·한국미술사연구소) △조선 전반기의 화조화(박은순·덕성여대) △신사임당 초충도와 그 주변(고연희·이화여대) △조선 전반기의 꽃과 동물그림(이원복·경기도박물관) △조선 후반기 불화 속의 화조화(김정희·원광대 교수) △조선 후반기 민화 속의 화조화(정병모·경주대 교수) △화조화 탐방(정해진·갤러리한옥) △조선 후반기(17, 18세기)의 화조화 1(고연희·이화여대) △조선 후반기(19세기)의 화조화 2(박은순·덕성여대) △조선 후반기의 꽃과 동물그림(이원복·경기도박물관) 등의 강의가 이어진다.

02)3673-3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