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응철 교수.

불교평론과 경희대 비폭력연구소는 ‘열린 논단’ 60회를 기념해 마련한 ‘연속 기획논단 한국불교 정말 괜찮은가’의 두 번째 주제 ‘포교, 정말 잘하고 있는가’를 19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소재 불교평론 세미나실에서 개최한다. 이날 논단에서는 김응철 중앙승가대 교수가 발제한다.

불교평론은 “불교신자 수가 줄어들고 불교신자들의 불교 이해 수준이 떨어지는 것이 불교포교의 솔직한 현주소”라며, “이 문제를 놓고 뜨거운 토론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의. 02)739-5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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