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영계곡

2020-08-20     신진환
 

뜨거운 태양 아래

쉴 곳이 필요하다.

붓다의 그늘은

우리 사는 세상 어느 곳에나 존재한다.

모든 사람들이 붓다의 그늘에서

행복하고 안락하기를 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