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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집중을 말하다’ 주제 국제 심포지움
보리수선원, 11~15일 부산 합천 광주 서울 등지에서
2014년 06월 03일 (화) 19:19:27 강지연 기자 sakya73@hanmail.net

   
▲ 보리수선원장 붓다락끼타스님.
(사)위빠사나수행처 보리수선원(선원장 붓다락키타스님)이 11일부터 미얀마 티베트 중국 한국을 대표하는 정신적 스승들을 초청해 ‘바른 집중을 말하다’를 주제로 바른 집중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미얀마 순다라 삼장법사스님, 티베트 겐뒨샤까스님, 중국 밍셴스님, 한국 원담스님이 심포지엄에 나서 각국의 수행법을 알려주고 현장 질문을 받으며 수행지도에 나선다. 네 차례의 심포지엄과 한 차례의 실제 체험, 7일간의 특별집중수행으로 마련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부산, 합천, 광주 그리고 서울에서 열린다.

11일 부산 상공회의소대강당에서 열리는 바른집중 국제 심포지엄은 ‘어떻게 정신적 어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는가?’를 주제로 진행된다. 12일 오후 3시에는 경남 합천 합천군종합사회복지관 3층에서 같은 주제로, 13일 오후 7시에는 전남 광주 동구청 6층에서 ‘어떻게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가’를 주제로 심포지엄이 열린다. 14일 오후 2시에는 서울시청 다목적홀 8층에서 ‘어떻게 정신적 어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는가’를 주제로 정신집중에 대한 이론적 견해와 선정 체험을 할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15일에는 스님 네 분께 국가별 바른집중에 대한 지도를 받고 실제체험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이어진다.

16~22일에는 보리수선원에서 순다라 삼장법사스님이 진행하는 7일간의 특별집중수행이 이루어진다.

붓다락키따스님은 “올해 ‘바른집중’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지혜’, 내후년에는 ‘열반’을 주제로 서로의 공통점과 다른 점을 찾아갈 생각”이라며 “불교 내에서 공통점을 찾아내면 타종교로도 정신적인 깊이를 찾아내는 작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02)517-2841

-강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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