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참된베풂, 선학원
   
신행
포교
수행
영험ㆍ가피
여성
어린이ㆍ청소년
시니어
> 뉴스 > 신행 > 시니어
     
“노인의 性, 사회적 관심 여전히 부족하다”
서울어르신상담센터, 16일 ‘노인의 성과 사랑’ 세미나 개최
2012년 03월 14일 (수) 10:39:03 박성열 기자 incense@buddhismjournal.com

충북 영국사 주지이자 중앙종회의원인 청원스님이 관장으로 있는 서울노인종합복지센터에서 노인의 성(性)을 바로 이해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서울시어르신상담센터(센터장 청원스님 ‧ 서울노인복지센터 위탁운영)는 오는 3월 16일(금) 오후 2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하는 성 상담 세미나 ‘노인의 성과 사랑’을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는 2011년 11월부터 2012년 2월까지 노인 327명을 대상으로 한 성실태 조사연구 및 성상담사례가 발표된다.

특히 센터 측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노인 10명 중 7명은 노인의 성에 대한 사회의 관심이 부족하다고 밝힌 조사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노인의 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묻는 질문에 ‘관심이 적다’는 의견이 75.9%로 높게 나타났고, ‘관심이 많다’는 의견은 24.1%에 그쳤다는 것.

뿐만 아니라 이번 세미나에서는 △노인의 성 생활의 만족도, △배우자의 유무에 따른 성 실태, △양성평등 의식 수준 등 노인의 성과 사랑에 관련한 다양한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2시에 시작되는 세미나에선 성공회대학교 문화대학원 김찬호 교수의 기조강연에 이어 서울시어르신상담센터 송인주 실장의 ‘노인 성의식과 성 실태 조사연구 발표와 성 상담사례’가 발표된다. 김영란 나무여성인권상담소장, 황재경 의왕시아름채노인복지관장, 정신숙 인구보건복지협회 과장 등이 패널로 나선다.

송인주 실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노인의 성을 기능적인 면에서만 접근하거나 무성(無性)한 존재로 도외시 하던 관점으로부터 벗어나 노년기의 중요한 욕구이자 활력을 안겨주는 삶의 일부로서 받아들여지길 바란다” 며 “우리 어르신도 이를 통해 보다 건강하고 더욱 활기차게 보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문의 : 서울시어르신상담센터 ☎723-1886. 

- 박성열 기자

박성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불교저널(http://www.buddhismjournal.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 등 인신공격성 글과 광고성 글은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03061 서울특별시 종로구 윤보선길 35-4 (안국동) 재단법인 선학원 내 | 전화 02)720-6630 | 전송 02)734-9622
등록번호 서울특별시 아00856 | 등록일자 2009년 5월 8일 | 발행일자 매주 목요일 | 발행인 최종진 | 편집인 박근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창윤
Copyright 2009 불교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udjn2009@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