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군종특별교구는 6월 10일 열린 상임위원회에서 임기만료를 앞둔 일면 군종특별교구장 스님 후임에 군종감을 지낸 자광 스님(용인 반야선원 회주)을 단일후보로 선출했다. 신임 군종특별교구장 자광 스님은 임명권자인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 스님에게 임명장을 받은 후 7월 26일부터 공식 활동에 들어간다. 서현욱 기자 서현욱 기자 mytrea70@yahoo.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불교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조계종 군종특별교구는 6월 10일 열린 상임위원회에서 임기만료를 앞둔 일면 군종특별교구장 스님 후임에 군종감을 지낸 자광 스님(용인 반야선원 회주)을 단일후보로 선출했다. 신임 군종특별교구장 자광 스님은 임명권자인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 스님에게 임명장을 받은 후 7월 26일부터 공식 활동에 들어간다. 서현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