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신문(사장 혜자 스님)은 공석인 편집국장 직무대행에 김선두 인터넷 기획팀장을 2일 임명했다. 발행인 지관 총무원장 스님은 2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임명장을 전달하고 “편집국장은 여러 가지 일이 많고 어려운 자리이다. 잘 이끌어서 신문사를 안정시키고 문서포교가 활성화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지관 스님은 더불어 “언론으로서 중립에 서 있되, 기관지라는 역할을 잊지말고 잘 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현욱 기자 mytrea70@yahoo.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불교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불교신문(사장 혜자 스님)은 공석인 편집국장 직무대행에 김선두 인터넷 기획팀장을 2일 임명했다. 발행인 지관 총무원장 스님은 2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임명장을 전달하고 “편집국장은 여러 가지 일이 많고 어려운 자리이다. 잘 이끌어서 신문사를 안정시키고 문서포교가 활성화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지관 스님은 더불어 “언론으로서 중립에 서 있되, 기관지라는 역할을 잊지말고 잘 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