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사상연구원(원장 법산)은 6월 2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동국대 다향관 세미나실에서 제86차 정기 월례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의 주제는 ‘송광사와 조선시대 불교’이다. 발표자로 나설 조명제 교수(신라대 사학과)는 ‘조선후기 송광사의 전적간행과 사상적 경향’을, 진관 스님(동국대 선학과 박사과정)은 ‘개화승 무불(無不) 연구’를 각각 발표한다. 논평자로는 옥영정 박사(한국학중앙연구원), 이재헌 박사(경원대), 한동민 박사(수원박물관)가 나설 예정이다. 김영석 기자 김영석 기자 saetaemi@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불교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보조사상연구원(원장 법산)은 6월 2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동국대 다향관 세미나실에서 제86차 정기 월례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의 주제는 ‘송광사와 조선시대 불교’이다. 발표자로 나설 조명제 교수(신라대 사학과)는 ‘조선후기 송광사의 전적간행과 사상적 경향’을, 진관 스님(동국대 선학과 박사과정)은 ‘개화승 무불(無不) 연구’를 각각 발표한다. 논평자로는 옥영정 박사(한국학중앙연구원), 이재헌 박사(경원대), 한동민 박사(수원박물관)가 나설 예정이다. 김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