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학원은 이를 위해 전국 각 분원에 모금 관련 공문을 발송하고 불교저널과 월간선원을 통한 구호 모금에 나섰다.
법진스님은 “사상 초유의 지진 피해를 당하여 고통을 받고 있는 일본 국민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을 전한다”며 “하루 속히 재난이 소멸되고 복구 재건이 이루어 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비기금 동참계좌: 하나은행 162-910002-87705 재단법인 선학원 불교저널
■문의: 선학원 02) 734-9654 불교저널 02) 720-6630
-윤우채 기자
윤우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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