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공 뉴스는 △전국 종교소식 아우르는 신문 △올바른 교육 방향 제시 △사회의 따뜻한 미담·각종행사 사후 평가 △신속한 보도로 소비자 만족 △도·농의 교류 활성화 △라오스 남방소승불교 소개 등을 운영방침으로 한다.
차후 지면 신문 발행을 목표로 하고 있는 공뉴스는 종교인, 학생, 주부, 농업인 등의 시민기자 활동을 최대한 보장할 예정이며, 국내주요포털에서도 보도자료 검색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본사 대성사 ☎ 010-9522-8453 (옥천 대성사 혜철 스님)
☎ 010-5078-9748 (이한배 기자)
충북지사 ☎ 043-732-5560 팩스 ☎ 043-732-5520
대전지사 ☎ 042-223-8214
김영석 기자
김영석 기자
saetaemi@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