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송이 압구정노인복지센터 팀장이 서울시 표창을 받고 있다. 사진 제공 대한불교천태종복지재단.

김송이 압구정노인복지센터 팀장과 송미종 마산회원노인종합복지관 관장 등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천태종복지재단 산하 임직원이 올 한 해 사회복지 현장에서 수고한 공로로 사단법인 한국종교계사회복지협의회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한국종교계사회복지협의회는 12월 28일 서울 이룸센터 누리홀에서 ‘제16회 종교사회복지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복지대회에서는 김송이 팀장이 서울시장 표창을, 송미종 관장이 한국종교계사회복지협의회 회장 표창을 각각 받았다.

김송이 팀장은 “서울시장 표창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노인복지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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