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고려 오백나한도 대형 목판화. 에도시대, 19C, 187×121㎝. 사진 제공 원주 명주사 고판화박물관.
일본 우끼요에 안도히로시게 작 ‘동해도 53차 대형 병풍’, 에도시대, 19C 72.5×144㎝.
일본 우키요에 호코사이 작 ‘후지산 36경’, 20세기 인출.
일본 조엄조선통신사행열도 병풍, 일본 에도시대, 1763년.
명 성화 13년(1477년) 황실 내부 각본 ‘불정심다라니경’.
중국 아미타래영도 대형 판목, 17세기, 151×50×4.5㎝.
중국 연화 백자도, 청 후기, 19세기, 110×63㎝.
티베트 ‘라싸 전경도’, 19세기, 89.5×139㎝.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152호 덕주사본 불설아미타경 중 아미타래영도.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154호 ‘안심사판 옥추보경’, 조선, 1570년.
한국 ‘금강산 사대찰전도’, 대한제국, 1899년, 102×62.5㎝.
한국 금박판, 조선, 19세기.
한국 능화판 문양. 19C 판목으로 현대 인출.
한국 대형 능화판(만자운용문), 19세기, 45.5×90×5㎝.
한국 시전지판 ‘보은도’, 조선, 19세기.
한국 민화 ‘십장생도’, 조선 후기 19세기,99× 56.2cm.
한국 오륜행실도 목판과 인출본,1859년.
오륜행실도 판목화로, 조선, 1859년.
한국 치성광여래도, 조선, 1580년.
한국 호작도, 8폭 대형 병풍, 20세기, 90×355.
한국 화조영모도.
▲ 일본 고려 오백나한도 대형 목판화. 에도시대, 19C, 187×121㎝. 사진 제공 원주 명주사 고판화박물관.
▲ 일본 우끼요에 안도히로시게 작 ‘동해도 53차 대형 병풍’, 에도시대, 19C 72.5×144㎝.사진 제공 원주 명주사 고판화박물관.
▲ 일본 우키요에 호코사이 작 ‘후지산 36경’, 20세기 인출. 사진 제공 원주 명주사 고판화박물관.
▲ 일본 조엄조선통신사행열도 병풍, 일본 에도시대, 1763년. 사진 제공 원주 명주사 고판화박물관.
▲ 명 성화 13년(1477년) 황실 내부 각본 ‘불정심다라니경’. 사진 제공 원주 명주사 고판화박물관.
▲ 중국 아미타래영도 대형 판목, 17세기, 151×50×4.5㎝. 사진 제공 원주 명주사 고판화박물관.
▲ 중국 연화 백자도, 청 후기, 19세기, 110×63㎝. 사진 제공 원주 명주사 고판화박물관.
▲ 티베트 ‘라싸 전경도’, 19세기, 89.5×139㎝. 사진 제공 원주 명주사 고판화박물관.
▲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152호 덕주사본 불설아미타경 중 아미타래영도. 사진 제공 원주 명주사 고판화박물관.
▲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154호 ‘안심사판 옥추보경’, 조선, 1570년. 사진 제공 원주 명주사 고판화박물관.
▲ 한국 ‘금강산 사대찰전도’, 대한제국, 1899년, 102×62.5㎝. 사진 제공 원주 명주사 고판화박물관.
▲ 한국 금박판, 조선, 19세기. 사진 제공 원주 명주사 고판화박물관.
▲ 한국 능화판 문양. 19C 판목으로 현대 인출. 사진 제공 원주 명주사 고판화박물관.
▲ 한국 대형 능화판(만자운용문), 19세기, 45.5×90×5㎝. 사진 제공 원주 명주사 고판화박물관.
▲ 한국 시전지판 ‘보은도’, 조선, 19세기. 사진 제공 원주 명주사 고판화박물관.
▲ 한국 민화 ‘십장생도’, 조선 후기 19세기,99× 56.2cm. 사진 제공 원주 명주사 고판화박물관.
▲ 한국 오륜행실도 목판과 인출본,1859년. 사진 제공 원주 명주사 고판화박물관.
▲ 오륜행실도 판목화로, 조선, 1859년. 사진 제공 원주 명주사 고판화박물관.
▲ 한국 치성광여래도, 조선, 1580년. 사진 제공 원주 명주사 고판화박물관.
▲ 한국 호작도, 8폭 대형 병풍, 20세기, 90×355. 사진 제공 원주 명주사 고판화박물관.
▲ 한국 화조영모도. 사진 제공 원주 명주사 고판화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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