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참된베풂, 선학원
   
문화일반
학술
문화재
출판
예술
전시·공연
방송·언론
교육
> 뉴스 > 문화 > 문화재 | 핫이슈
     
국보 금동미륵보살반가사유상 지하 수장고로 이운
전용 전시실 개실 앞두고 상태 점검·조명 테스트 위해
2021년 07월 29일 (목) 14:56:39 이기문 budjn2009@gmail.com
   
▲ 점검과 조명테스트 등을 위해 수장고로 옮겨지고 있는 금동미륵보살반가사유상.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불교조각실에 전시 중이던 국보 제83호 금동미륵반가사유상이 7월 20일 수장고로 옮겨졌다. 오는 10월 28일 ‘금동미륵반가사유상 전용 전시실’ 개실에 앞서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서다. 전시실 개실까지 100일 남짓한 기간 동안 휴식에 들어가는 셈이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수장고로 옮긴 반가사유상의 상태를 점검하고 촬영, 조명 테스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반가사유상 전용 전시실’은 상설전시관 2층에 440㎡ 규모로 조성된다. 이 전시실에서는 국보 제78호와 제83호 금동미륵보살반가사유상을 함께 상설 전시한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지금까지 상설전시관 3층 불교조각실에 딸린 전시실에서 국보 78호와 83호 금동미륵반가사유상을 번갈아 가며 전시해 왔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시공을 초월하여 감동과 영감을 주는 인류 문화유산으로서 금동미륵보살반가사유상이 지닌 보편적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반가사유상 전용 전시실’을 현대적인 건축미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꾸밀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국립중앙박물관은 지난 6월부터 유창종실, 하치우마실, 이우치실 등 기증관 일부를 이설하고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반가사유상 전용 전시실’이 삶의 근원적 문제와 대면하는 ‘사유의 공간’이자, 문화의 힘을 느끼고 한국문화의 정체성과 문화 자긍심을 각인하며 위로와 회복을 얻는 ‘미소의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기문의 다른기사 보기  
ⓒ 불교저널(http://www.buddhismjournal.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 등 인신공격성 글과 광고성 글은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03061 서울특별시 종로구 윤보선길 35-4 (안국동) 재단법인 선학원 내 | 전화 02)720-6630 | 전송 02)734-9622
등록번호 서울특별시 아00856 | 등록일자 2009년 5월 8일 | 발행일자 매주 목요일 | 발행인 김충기 | 편집인 이익권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창윤
Copyright 2009 불교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udjn2009@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