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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발길 뜸한 복지관에 기업 기부 이어져
어려운 환경 놓인 이웃에 후원의 손길
2021년 02월 05일 (금) 16:12:44 박선영 budjn2009@gmail.com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 되면서 국민들이 지쳐가는 요즘이다. 그래도 민족의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어려운 환경에 놓인 계층을 돕겠다는 후원의 손길이 복지관에 이어지고 있다.

국민연금공단 천안지사(지사장 김성배)는 2월 5일 아우내은빛복지관(관장 이수경)에 50만 원 상당의 떡국 떡을 후원했다. 이날 전달 받은 떡은 아우내은빛복지관에서 천안시 동남구 거주 독거노인 70여 명에게 전달된다. 관세국경관리연수원(원장 조은정)도 2월 8일 독거노인 및 저소득 노인을 위한 식품키트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받은 식품키트는 복지관에서 관리하거나 노인맞춤돌봄 서비스를 받는 지역사회 노인들에게 배달될 예정이다.

사단법인 해피맘 세계부인회(남구센터장 조형미)는 2월 4일 울산 남구지역 소회계층 노인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3000만 원 상당의 장 건강 음료를 지역 복지관 세 곳에 전달했다. 이날 해피맘 세계부인회로부터 후원물품을 받은 곳은 도산노인복지관, 문수실버복지관, 선암호수노인복지관 등이다.

한국산업인력공단 울산지사(지사장 김정희)도 2월 8일 울산남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오세걸)을 방문하여 라면 36박스를 전달하였다.

복지관 관계자들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온정이 더 필요한 저소득층에게 후원이 줄었지만 그래도 지속적으로 후원해주는 기업이나 단체에 감사하다.”고 입을 모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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