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희 전 주간불교신문 기자의 부친 김동진 옹이 12월 3일 새벽 6시 별세했다. 향년 75세.
빈소는 남원의료원 장례식장(전북 남원시 충정로 365) 특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2월 5일이며, 장지는 남원 선영이다.
연락처. 063)620-1404 (남원의료원 특실)
이창윤 기자
budjn2009@gmail.com
김두희 전 주간불교신문 기자의 부친 김동진 옹이 12월 3일 새벽 6시 별세했다. 향년 75세.
빈소는 남원의료원 장례식장(전북 남원시 충정로 365) 특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2월 5일이며, 장지는 남원 선영이다.
연락처. 063)620-1404 (남원의료원 특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