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TN 유튜브 채널 화면.

BTN(대표이사 구본일)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c/BTNWORLD) 구독자가 30만 명을 넘어섰다. 구독자 20만 명을 넘어선지 7개월 만의 일이다.

BTN은 10월 21일 “유튜브 채널 구독자가 30만 명을 넘어섰다”며, “시사 보도를 제외한 종교방송사 유튜브 채널 중 최상위”이라고 밝혔다.

현재까지 BTN 유튜브 채널에 게시된 동영상은 1만 여 개로, 총 누적 조회 수는 1억 2000만 회에 달한다. BTN은 자체 분석 결과 “자사 유튜브 채널 시청 지속시간이 일반 유튜브 콘텐츠보다 평균 세 배 이상 긴 것으로 파악됐다.”며, “작년 10만 명 이후 구독자 수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본일 BTN 대표이사는 “구독자 30만 명 돌파를 계기로 구독자와 더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히고, “재미와 감동을 담은 콘텐츠를 꾸준히 제작·제공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BTN은 유튜브채널 구독자 30만 명 돌파를 기념해 새벽예불, 사시불공, 저녁예불, 천수경, 부모은중경 등 자체 제작한 최신 독경 음원 파일(mp3)과 ‘특별한 폰사진 공모전’ 수상작이 담긴 핸드폰 배경 이미지를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는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특별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BTN 유튜브 채널이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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