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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 자존감, 우울… 감정 다루는 법
김정호·서광·전현수의 ‘부처님의 감정수업’
2020년 10월 21일 (수) 17:25:26 박선영 기자 budjn2009@gmail.com
   
▲ 불광출판사 펴냄|1만 4800원

이 책은 2016년 시작되어 12회에 이르고 있는 〈붓다 빅 퀘스천〉 강연 중 역대 가장 인기 있었던 ‘부처님의 감정수업’을 토대로 만들어졌다.

심리학계에서 불교를 접목한 연구로 주목받는 심리학자 김정호 교수, 서광 스님, 정신과 전문의 전현수 박사가 각각 ‘분노’, ‘자존감’, ‘우울’을 주제로 감정의 작동 원리와 감정 다루는 법을 제시했다. 당시 강연에서 못다 한 이야기와 몇 년 사이 더욱 깊어진 세 강사의 연구 성과가 풍부하게 더해졌다.

김정호 교수는 현재 덕성여자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한국건강심리학회 산하 마음챙김-긍정심리연구회 회장, 서울심리지원동북센터장으로 있다.

서광 스님은 현재 동국대학교 불교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사)한국명상심리상담연구원 원장으로 불교심리학과 명상심리상담, 자아초월심리치료 관련 강의와 워크숍, 집단프로그램 등을 실시하고 있다.

전현수 박사는 현재 전현수정신건강의학과의원을 운영 중이며, 대한명상의학회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미얀마와 한국에서 수 개월간 집중명상을 하면서 몸과 마음의 작동 원리를 관찰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불교정신치료의 체계를 정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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