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참된베풂, 선학원
   
종단
사회ㆍ환경
사찰ㆍ지역
세계
이웃종교
사부중 & News
사설코너
오피니언
축사코너
> 뉴스 > 종합 > 사회ㆍ환경 | 핫이슈
     
평화활동가 통일교육 ‘DMZ 평화기행’ 진행
나누며하나되기, 철원 지역에서 역사 교육
2020년 09월 28일 (월) 17:32:48 박선영 기자 budjn2009@gmail.com
   
 

천태종의 NGO단체 나누며하나되기는 지난 26일 철원 지역에서 ‘평화활동가와 함께하는 DMZ 평화기행’을 진행했다.

통일교육협의회 후원으로 진행한 평화기행에는 40여 명의 평화활동가가 참석했다.

△백마고지 전적지 △개척마을 대마리 역사 전시관 △백마고지역 △소이산 트레킹 △노동당사 등을 방문한 후 마지막 행사로 ‘통일 골든벨’을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백마고지 전적지와 백마고지 전투에 대한 전문해설사의 설명과 현장경험을 들었다. 당시 26번 주인이 바뀔 정도로 치열한 전투가 펼쳐졌다는 이야기를 듣고 참가자들은 희생되신 분의 넋을 위로하고 그런 고난의 장면이 오늘의 발전된 대한민국의 원동력이 되었음을 알았다며 감사한 마음을 가졌다.

또, 6.25 전쟁과 분단으로 만들어진 개척마을 ‘대마리마을’ 김명화 사무장은 150가구의 개척 당시와 현재까지 분단의 아픔과 상처가 남아있다는 설명을 들려주었다.

이번 평화기행에 참가한 박소영 평화활동가는 “소이산 정상에서 바라본 드넓은 철원평야와 손 벌리면 닿을 듯한 북녘 땅을 보면서 많은 고민과 평화의 소중함을 새삼 느낀다”며 “알차고 보람된 하루로 코로나에 모처럼 힐링도 되었다.”고 말했다

참가자 황선우 대학생은 “한국전쟁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왜 통일을 염원하는지 체감하였다”며 “주변 친구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나누며하나되기는 나라사랑과 통일문화 기반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10월경에 ‘고려인과 함께하는 파주 DMZ 통일탐방’ 프로그램과 ‘청소년과 함께하는 파주 DMZ 통일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선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불교저널(http://www.buddhismjournal.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 등 인신공격성 글과 광고성 글은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03061 서울특별시 종로구 윤보선길 35-4 (안국동) 재단법인 선학원 내 | 전화 02)720-6630 | 전송 02)734-9622
등록번호 서울특별시 아00856 | 등록일자 2009년 5월 8일 | 발행일자 매주 목요일 | 발행인 최종진 | 편집인 박근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창윤
Copyright 2009 불교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udjn2009@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