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참된베풂, 선학원
   
문화일반
학술
문화재
출판
예술
전시·공연
방송·언론
교육
> 뉴스 > 문화 > 문화재 | 핫이슈
     
국가무형문화재 전수교육조교 첫 명예보유자 인정
문화재청, 단청장 박정자 씨 등 15개 종목 21명
2020년 07월 27일 (월) 16:18:26 이창윤 기자 budjn2009@gmail.com

국가무형문화재 제48호 단청장 전수교육조교 박정자(82), 이인섭(78), 김용우(77) 씨 등 고령의 전수교육조교가 명예 보유자로 인정됐다.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국가무형문화재 제48호 단청장 전수교육조교 박정자 씨 등 15개 종목 전수교육조교 21명을 명예보유자로 인정했다.”고 7월 27일 밝혔다. 전수교육조교가 명예보유자로 인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에 명예보유자로 인정된 전수교육조교는 △75세 이상 △전수교육조교 경력 20년 이상이다. 무형문화재위원회는 이들 중 본인이 신청한 이들을 심사해 명예보유자로 선정했다. 명예보유자는 월정지원금 100만 원(전수교육조교는 70만 원), 장례위로금 120만 원 등 전수교육조교보다 나은 예우를 받는다.

문화재청은 그동안 <무형문화재 보전 및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고령 등의 이유로 전수교육이나 전승활동을 정상적으로 펼치기 어려운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를 명예 보유자로 인정해 왔다. 그러나 오랫동안 활동해온 전수교육조교도 나이나 건강 등의 문제로 교육이나 전승활동을 하기 어렵게 된 경우 명예보유자로 인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돼 지난해 법률으로 전수교육조교도 명예보유자로 인정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다음은 명예보유자로 인정받은 전수교육조교.

제1호 종묘제례약 △최충웅 △이상용
제5호 판소리 △강정자
제8호 강강술래 △김국자 △박부덕
제11-4호 강릉농악 △차주택 최동규
제12호 진주검무 △조순애
제25호 영산쇠머리대기 △정천국
제28호 나주의 샛골나이 △김홍남
제41호 가사 △김호성
제48호 단청장 △박정자 △이인섭 △김용우
제73호 가산오광대 △방영주
제82-2호 서해안배연신굿 및 대동굿 △김금전
제87호 명주짜기 △이규종
제90호 황해도평산 △소놀음굿 △이창호 △안금순
제97호 살풀이춤 △김정녀
제140호 삼베짜기 △양남숙

이창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불교저널(http://www.buddhismjournal.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 등 인신공격성 글과 광고성 글은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03061 서울특별시 종로구 윤보선길 35-4 (안국동) 재단법인 선학원 내 | 전화 02)720-6630 | 전송 02)734-9622
등록번호 서울특별시 아00856 | 등록일자 2009년 5월 8일 | 발행일자 매주 목요일 | 발행인 최종진 | 편집인 박근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창윤
Copyright 2009 불교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udjn2009@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