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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법문 입장에서 해설한 ‘화엄경’
정공 법사 강술·허만항 편역 ‘보현행원 염불성불’
2020년 05월 18일 (월) 17:34:41 박선영 기자 budjn2009@gmail.com
   
▲ 정공법사 강술ㆍ허만항 편역|비움과소통ㅣ1만 4800원

《화엄경》 보현행원품을 정토법문으로 해설한 책.

책의 특징은 《화엄경》의 결론부분에 해당되는 보현행원품을 정토법문의 입장에서 해설하여, 스님은 물론, 일반 불자도 《화엄경》을 통해 아미타불 염불수행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편집하였다.

이 책은 《화엄경》 보현행원품과 정공 스님의 1992년 3월 싱가포르 불교거사림 강연 《보현대사 행원의 계시(普賢大士行願的啟示)》를 텍스트로 번역했으며, 경명 제목과 게송부분 주석의 경우 자주(慈舟) 법사의 강술 《대방광불화엄경입부사의해탈경계보현행원품 친문기(親聞記)》를 보충하여 정토행자이자 번역가인 허만항 씨가 번역하였다.

정공 스님은 중국에서 태어나 32세에 출가 후 세계 각국에 정종학회를 설립했다. 1985년 미국 워싱턴에 염불도량 ‘화부불교회’ 설립, 1995년 싱가포르 거사림과 함께 정종학회의 인재를 육성, 2001년 호주 ‘정종학원’ 설립, 최근에는 홍콩 불타교육협회 등지에서 《무량수경》 회집본 강설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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