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 선운사는 동백꽃으로 유명하지만 민중과 희로애락을 함께한 사찰이었고, 내로라하는 선지식이 머물며 조선불교의 선맥과 강맥을 잇고 꽃피운 도량이다. ▲ 고창 선운사 원경. 도솔암 앞 천마봉에서 본 모습이다. ▲ 고창 선운사 대화엄종주백파대율사대기대용지비(大華嚴宗主白坡大律師大機大用之碑) 앞면. ‘선문(禪門)의 중흥조’로 추앙받는 백파 긍선(白坡 亘璇, 1767~1852) 스님의 비이다. 스님과 교유한 추사 김정희가 비문 짓고 쓴 것으로 유명하다. ▲ 고창 선운사 대화엄종주백파대율사대기대용지비(大華嚴宗主白坡大律師大機大用之碑) 뒷면. ‘선문(禪門)의 중흥조’로 추앙받는 백파 긍선(白坡 亘璇, 1767~1852) 스님의 비이다. 스님과 교유한 추사 김정희가 비문 짓고 쓴 것으로 유명하다. ▲ 고창 선운사 창건주 검단 선사 진영. 조사전에 모셔져 있다. ▲ 고창 선운사 앞을 흐르는 도솔천 풍경. ▲ 고창 선운사 앞을 흐르는 도솔천 풍경. ▲ 도솔암으로 가는 보행길. ▲ 진흥굴. 진흥왕이 왕위를 내려놓고 수행했다는 굴이다. ▲ 고창 선운사 도솔암 장사송. 진흥굴 앞에 있다. 천연기념물 제354호. ▲ 고창 선운사 동불암지 마애여래좌상. 검단 선사가 위덕왕의 청으로 조성했다고 전하지만 고려시대 불상으로 추정한다. 배 부분에 있는 구멍에 있던 비결을 동학 대접주 손화중이 꺼내갔다는 일화가 있다. ▲ 고창 선원사 도솔암 내원궁. 지장기도처로 유명한 곳이다. ▲ 전설에 따르면 검단 선사에게 쫓긴 용이 도망치면서 뚫은 굴이라 한다. ▲ 천마봉에서 바라본 도솔암 전경.▲ 천마봉에서 바라본 도솔암 전경. 이창윤 기자 budjn2009@gmail.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불교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고창 선운사는 동백꽃으로 유명하지만 민중과 희로애락을 함께한 사찰이었고, 내로라하는 선지식이 머물며 조선불교의 선맥과 강맥을 잇고 꽃피운 도량이다. ▲ 고창 선운사 원경. 도솔암 앞 천마봉에서 본 모습이다. ▲ 고창 선운사 대화엄종주백파대율사대기대용지비(大華嚴宗主白坡大律師大機大用之碑) 앞면. ‘선문(禪門)의 중흥조’로 추앙받는 백파 긍선(白坡 亘璇, 1767~1852) 스님의 비이다. 스님과 교유한 추사 김정희가 비문 짓고 쓴 것으로 유명하다. ▲ 고창 선운사 대화엄종주백파대율사대기대용지비(大華嚴宗主白坡大律師大機大用之碑) 뒷면. ‘선문(禪門)의 중흥조’로 추앙받는 백파 긍선(白坡 亘璇, 1767~1852) 스님의 비이다. 스님과 교유한 추사 김정희가 비문 짓고 쓴 것으로 유명하다. ▲ 고창 선운사 창건주 검단 선사 진영. 조사전에 모셔져 있다. ▲ 고창 선운사 앞을 흐르는 도솔천 풍경. ▲ 고창 선운사 앞을 흐르는 도솔천 풍경. ▲ 도솔암으로 가는 보행길. ▲ 진흥굴. 진흥왕이 왕위를 내려놓고 수행했다는 굴이다. ▲ 고창 선운사 도솔암 장사송. 진흥굴 앞에 있다. 천연기념물 제354호. ▲ 고창 선운사 동불암지 마애여래좌상. 검단 선사가 위덕왕의 청으로 조성했다고 전하지만 고려시대 불상으로 추정한다. 배 부분에 있는 구멍에 있던 비결을 동학 대접주 손화중이 꺼내갔다는 일화가 있다. ▲ 고창 선원사 도솔암 내원궁. 지장기도처로 유명한 곳이다. ▲ 전설에 따르면 검단 선사에게 쫓긴 용이 도망치면서 뚫은 굴이라 한다. ▲ 천마봉에서 바라본 도솔암 전경.▲ 천마봉에서 바라본 도솔암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