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선운사는 동백꽃으로 유명하지만 민중과 희로애락을 함께한 사찰이었고, 내로라하는 선지식이 머물며 조선불교의 선맥과 강맥을 잇고 꽃피운 도량이다.
고창 선운사 원경. 도솔암 앞 천마봉에서 본 모습이다.
고창 선운사 대화엄종주백파대율사대기대용지비(大華嚴宗主白坡大律師大機大用之碑) 앞면. ‘선문(禪門)의 중흥조’로 추앙받는 백파 긍선(白坡 亘璇, 1767~1852) 스님의 비이다. 스님과 교유한 추사 김정희가 비문 짓고 쓴 것으로 유명하다.
고창 선운사 대화엄종주백파대율사대기대용지비(大華嚴宗主白坡大律師大機大用之碑) 뒷면. ‘선문(禪門)의 중흥조’로 추앙받는 백파 긍선(白坡 亘璇, 1767~1852) 스님의 비이다. 스님과 교유한 추사 김정희가 비문 짓고 쓴 것으로 유명하다.
고창 선운사 창건주 검단 선사 진영. 조사전에 모셔져 있다.
고창 선운사 앞을 흐르는 도솔천 풍경.
고창 선운사 앞을 흐르는 도솔천 풍경.
도솔암으로 가는 보행길.
진흥굴. 진흥왕이 왕위를 내려놓고 수행했다는 굴이다.
고창 선운사 도솔암 장사송. 진흥굴 앞에 있다. 천연기념물 제354호.
고창 선운사 동불암지 마애여래좌상. 검단 선사가 위덕왕의 청으로 조성했다고 전하지만 고려시대 불상으로 추정한다. 배 부분에 있는 구멍에 있던 비결을 동학 대접주 손화중이 꺼내갔다는 일화가 있다.
고창 선원사 도솔암 내원궁. 지장기도처로 유명한 곳이다.
전설에 따르면 검단 선사에게 쫓긴 용이 도망치면서 뚫은 굴이라 한다.
천마봉에서 바라본 도솔암 전경.
천마봉에서 바라본 도솔암 전경.
▲ 고창 선운사는 동백꽃으로 유명하지만 민중과 희로애락을 함께한 사찰이었고, 내로라하는 선지식이 머물며 조선불교의 선맥과 강맥을 잇고 꽃피운 도량이다.

 

▲ 고창 선운사 원경. 도솔암 앞 천마봉에서 본 모습이다.

 

▲ 고창 선운사 대화엄종주백파대율사대기대용지비(大華嚴宗主白坡大律師大機大用之碑) 앞면. ‘선문(禪門)의 중흥조’로 추앙받는 백파 긍선(白坡 亘璇, 1767~1852) 스님의 비이다. 스님과 교유한 추사 김정희가 비문 짓고 쓴 것으로 유명하다.

 

▲ 고창 선운사 대화엄종주백파대율사대기대용지비(大華嚴宗主白坡大律師大機大用之碑) 뒷면. ‘선문(禪門)의 중흥조’로 추앙받는 백파 긍선(白坡 亘璇, 1767~1852) 스님의 비이다. 스님과 교유한 추사 김정희가 비문 짓고 쓴 것으로 유명하다.

 

▲ 고창 선운사 창건주 검단 선사 진영. 조사전에 모셔져 있다.

 

▲ 고창 선운사 앞을 흐르는 도솔천 풍경.

 

▲ 고창 선운사 앞을 흐르는 도솔천 풍경.

 

▲ 도솔암으로 가는 보행길.

 

▲ 진흥굴. 진흥왕이 왕위를 내려놓고 수행했다는 굴이다.

 

▲ 고창 선운사 도솔암 장사송. 진흥굴 앞에 있다. 천연기념물 제354호.

 

▲ 고창 선운사 동불암지 마애여래좌상. 검단 선사가 위덕왕의 청으로 조성했다고 전하지만 고려시대 불상으로 추정한다. 배 부분에 있는 구멍에 있던 비결을 동학 대접주 손화중이 꺼내갔다는 일화가 있다.

 

▲ 고창 선원사 도솔암 내원궁. 지장기도처로 유명한 곳이다.

 

▲ 전설에 따르면 검단 선사에게 쫓긴 용이 도망치면서 뚫은 굴이라 한다.

 

▲ 천마봉에서 바라본 도솔암 전경.
▲ 천마봉에서 바라본 도솔암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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