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참된베풂, 선학원
   
문화일반
학술
문화재
출판
예술
전시·공연
방송·언론
교육
> 뉴스 > 문화 > 출판 | 핫이슈
     
간화선에 관한 40편의 편지글
김태완 역주 ‘대혜법어’
2020년 03월 18일 (수) 14:59:09 박선영 기자 budjn2009@gmail.com
   
▲ 김태완 역주|침묵의향기|2만 2000원

간화선의 창시자인 대혜 종고 스님이 출가 제자나 재가 제자에게 법(法)에 관한 가르침을 글로 써서 보낸 40편의 편지글을 모은 책인 《대혜법어》를 무심선원 김태완 원장이 번역했다.

대혜 스님은 이 편지글들을 통해 간화선의 본래 모습이 어떤 것인지, 참선이란 어떤 것인지를 보여 주며, 불법을 보는 안목, 방편의 언어와 진실에 관한 안목 역시 보여 준다. 또한 공부하는 이들이 빠지기 쉬운 잘못된 선병(禪病)들과 그릇된 공부 자세를 낱낱이 지적하여 알려 줌으로써 도중에 길을 벗어나 헛되이 세월을 낭비하지 않도록 인도한다.

역자 김태완 원장은 이 책을 위해 “당송대 백화문 사전을 비롯해 여러 가지 관련 사전을 두루 참고하였고, 책에 인용된 수많은 문장들의 원전도 빠짐없이 찾아보고 확인했다”며 “최대한 정확하고 엄밀한 번역이 되도록 만전을 기했다.”고 밝혔다.

여기에 대혜 스님의 가르침을 바르게 이해하고 선 공부, 간화선 공부에 도움이 되도록 수많은 도움말을 주석으로 덧붙였다.

김태완 원장은 대혜종고 선사의 어록인 《대혜보각선사어록》 전 30권을 완역했고, 대혜 스님의 가르침을 중심으로 선(禪)과 간화선에 대해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설명한 《간화선 창시자의 선(禪)》을 지은 바 있다.

박선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불교저널(http://www.buddhismjournal.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 등 인신공격성 글과 광고성 글은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03061 서울특별시 종로구 윤보선길 35-4 (안국동) 재단법인 선학원 내 | 전화 02)720-6630 | 전송 02)734-9622
등록번호 서울특별시 아00856 | 등록일자 2009년 5월 8일 | 발행일자 매주 목요일 | 발행인 최종진 | 편집인 박근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창윤
Copyright 2009 불교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udjn2009@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