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나방송 대표 정목 스님이 로터스관 건립에 보태달라며 대원상 특별상 상금 등 2000만 원을 동국대학교에 전달했다. 사진 제공 동국대학교.

서울 정각사 주지 정목 스님이 동국대 로터스관 건립하는데 보태 달라며 동국대학교에 2000만 원을 전달했다.

정목 스님은 11월 28일 동국대학교를 찾아 윤성이 총장에게 기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기금에는 지난달 15일 수상한 대원상 특별상 상금 1000만 원이 포함됐다.

정목 스님은 “대원상 특별상 수상 소식을 듣고 모교 발전을 위해 전액 기부하기로 결심했다.”며 “로터스관 건립 불사가 원만 성취돼 동국대학교와 불교문화의 가치를 널리 전파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윤성이 총장은 “귀중한 상금을 기부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스님께서 내어주신 정성은 로터스관 건립 사업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고마움을 밝혔다.

이날 기금 전달식에는 기획부총장 종호 스님, 김애주 대외협력처장 등이 배석했다.

정목 스님은 동국대학교 불교대학 선학과를 졸업했다. 인터넷 방송국 유나방송을 운영하며 불자들에게 명상과 마음공부의 길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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