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참된베풂, 선학원
   
문화일반
학술
문화재
출판
예술
전시·공연
방송·언론
교육
> 뉴스 > 문화 > 출판 | 핫이슈
     
자신도 살리고 지구도 살리는 ‘연민’
아남 툽덴 ‘지금 이 순간 자비롭게 살아가기’
2019년 11월 25일 (월) 14:57:08 박선영 기자 budjn2009@gmail.com
   
▲ 임희근 옮김|담앤북스|1만 5000원

티베트에서 나고 자란 아남 툽텐 린포체는 깨달은 여러 스승에게 가르침을 받고 1990년대 초반 미국으로 건너갔다. 현재 세계 곳곳에서 불교의 가르침과 명상 수행법을 전하고 있는 아남 툽텐 린포체는 우리나라에도 2014년부터 매년 찾아와 가르침을 펼치고 있다.

이번 책의 중심 키워드는 연민, 자애, 이타심이다. 우리는 이타적인 삶을 사는 것, 타인에게 연민과 자애를 품는 일을 위대한 몇몇 사람이나 할 수 있는 일이라 여긴다. 하지만 아남 툽텐은 “고독과 고립과 소외의 병을 치료하는 데에는 연민이 최고의 약”이라며 “우리는 ‘나’라는 좁은 세상에서 벗어나 더 자유로운 삶을 살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자신을 향해 연민을 발휘하면 자기혐오에서 벗어나고”, “바깥을 향해 연민을 키우면 생태계 파괴로 죽어가는 지구를 위해, 고통 받는 전 세계 사람을 위해 그리고 온 생명을 향해 자애의 고리를 넓혀 갈 수 있다”고 설명한다.

박선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불교저널(http://www.buddhismjournal.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 등 인신공격성 글과 광고성 글은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03061 서울특별시 종로구 윤보선길 35-4 (안국동) 재단법인 선학원 내 | 전화 02)720-6630 | 전송 02)734-9622
등록번호 서울특별시 아00856 | 등록일자 2009년 5월 8일 | 발행일자 매주 목요일 | 발행인 최종진 | 편집인 박근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창윤
Copyright 2009 불교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udjn2009@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