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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고통 해결 원하면 바르게 천수경 공부
원빈 스님 ‘읽기만 해도 보리심이 샘솟는 원빈 스님의 천수경’
2019년 11월 25일 (월) 11:34:37 박선영 기자 budjn2009@gmail.com
   
▲ 도서출판 이층버스|1만 8000원

한국불교를 대표하는 경전이지만 의례용으로만 독송되고 있는 천수경, 이 책은 팔만대장경속 모본 천수경과 보리심으로 쉽게 해설하였다. 그리고 현행 천수경을 광본의 설법주 교체 구조와 보리심 수행의 차제를 근거로 삼문팔단의 구조로 나누어 쉽고 바른 이해가 되도록 설명한다.

삼문의 설법주의 교체는 석가모니 부처님과 관세음보살과 다시 석가모니 부처님이 교체되는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보리심 수행의 차제는 1단 청보리심으로 시작하여 2단 권보리심, 3단 원보리심, 4단 행보리심, 5단 복보리심, 6단 증보리심, 7단 출보리심, 8단 무상보리심으로 수행 순서로 그 구조를 갖추고 있고, 다시 1단 청보리심으로 시작되어 천수경이 보리심의 순환구조로 되어있음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책에서 원빈 스님은 “천수경은 읽는 만큼 배우는 만큼 분명히 일상을 빛나게 바꾸는 힘이 있다.”면서 “불만족, 죄책감, 두려움, 불안감 등 세상의 고통을 해결하길 원한다면 천수경의 바른 이해를 가지고 공부하길 권한다”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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