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례 화엄사 주지 덕문 스님(왼쪽)과 동국대학교 이사장 법산 스님. 사진 제공 동국대학교.

구례 화엄사 주지 덕문 스님이 11월 20일 오후 4시 경 동국대학교 본관 4층 로터스홀에서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법산 스님에게 발전기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이기도 한 덕문 스님은 “발전기금이 학교법인 동국대학교의 모든 산하기관과 법인의 발전을 위해 쓰여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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