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185호 문경 갈평리 오층석탑. 문경읍 사무소 갈평출장소 앞에 있다. 원래 2km쯤 떨어진 관음사 터에 있던 석탑인데, 일제 강점기 외지로 반출됐다가 주민이 되찾아와 현재 자리에 복원했다.
문경 갈평리 석조약사여래좌상. 관음리 석조반가사유상과 관음리 석불입상, 갈평리 석조약사여래좌상 등 여러 성보와 절터는 계립령을 넘나드는 길손을 보호하고,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 주는 휴식처였을 것이다.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136호 문경 관음리 석불입상. 관음사 터로 전하는 과수원에 있다. 관음사는 국영 숙박시설인 원이 있었던 것으로 전한다. 관음리 석조반가사유상과 관음리 석불입상, 갈평리 석조약사여래좌상 등 여러 성보와 절터는 계립령을 넘나드는 길손을 보호하고,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 주는 휴식처였을 것이다.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548호 문경 관음리 석조반가사유상.
하늘재 충주 구간. 하늘재(계립령)는 신라 아달라왕 3년(156)에 개척된, 문헌 기록상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고갯길이다.
하늘재(계립령) 충주 구간에 있는 김연아 닮은 소나무. 다리를 올리고 연기하는 김연아의 모습과 닮았다.
하늘재 충주구간에서 만날 수 있는 연리목.
하늘재 충주구간에 있는 도요지.
충주 미륵리 불두. 미륵대원지 동쪽편 언덕 위에 있다.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33호 충주 미륵대원지 삼층석탑. 비보사탑설(裨補寺塔說)에 따라 미륵대원지의 땅기운을 보강하기 위해 세운 탑으로 전하다.
충주 미륵대원지의 원터. 원(院)은 중요한 도로나 인가가 드문 곳에 설치된 국영 숙박시설이다. 미륵대원과 파주 혜음원과 같이 사찰은 때때로 원의 기능을 겸하기도 했다.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269호 충주 미륵대원지 석조귀부.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석조 귀부이다.
보물 제95호 충주 미륵리 오층석탑.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19호 충주 미륵대원지 석등.
사적 제317호 충주 미륵대원지. 신라 마지막 태자인 마의 태자가 창건했다고 전한다.
보물 제94호 제천 사자빈신사지 사사자구층석탑. 고려 현종 13년(1022) 국왕의 장수와 국가의 안녕, 거란을 물리치기 위해 조성한 석탑이다.
보물 제94호 제천 사자빈신사지 사사자구층석탑 상층 기단 중앙에 모셔진 비로자나불.
태조가 덕주 공주를 감금했다는 전설이 전하는 제천 덕주산성의 동문.
제천 하덕주사 전경.
하덕주사 마애여래입상이 있는 상덕주사로 오르는 등산로.
보물 제406호 제천 덕주사 마애여래입상. 덕주 공주가 조성했다 전한다.
▲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185호 문경 갈평리 오층석탑. 문경읍 사무소 갈평출장소 앞에 있다. 원래 2km쯤 떨어진 관음사 터에 있던 석탑인데, 일제 강점기 외지로 반출됐다가 주민이 되찾아와 현재 자리에 복원했다.

 

▲ 문경 갈평리 석조약사여래좌상. 관음리 석조반가사유상과 관음리 석불입상, 갈평리 석조약사여래좌상 등 여러 성보와 절터는 계립령을 넘나드는 길손을 보호하고,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 주는 휴식처였을 것이다.

 

▲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136호 문경 관음리 석불입상. 관음사 터로 전하는 과수원에 있다. 관음사는 국영 숙박시설인 원이 있었던 것으로 전한다. 관음리 석조반가사유상과 관음리 석불입상, 갈평리 석조약사여래좌상 등 여러 성보와 절터는 계립령을 넘나드는 길손을 보호하고,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 주는 휴식처였을 것이다.

 

▲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548호 문경 관음리 석조반가사유상.

 

▲ 하늘재 충주 구간. 하늘재(계립령)는 신라 아달라왕 3년(156)에 개척된, 문헌 기록상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고갯길이다.

 

▲ 하늘재(계립령) 충주 구간에 있는 김연아 닮은 소나무. 다리를 올리고 연기하는 김연아의 모습과 닮았다.

 

▲ 하늘재 충주구간에서 만날 수 있는 연리목.

 

▲ 하늘재 충주구간에 있는 도요지.

 

▲ 충주 미륵리 불두. 미륵대원지 동쪽편 언덕 위에 있다.

 

▲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33호 충주 미륵대원지 삼층석탑. 비보사탑설(裨補寺塔說)에 따라 미륵대원지의 땅기운을 보강하기 위해 세운 탑으로 전하다.

 

▲ 충주 미륵대원지의 원터. 원(院)은 중요한 도로나 인가가 드문 곳에 설치된 국영 숙박시설이다. 미륵대원과 파주 혜음원과 같이 사찰은 때때로 원의 기능을 겸하기도 했다.

 

▲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269호 충주 미륵대원지 석조귀부.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석조 귀부이다.

 

▲ 보물 제95호 충주 미륵리 오층석탑.

 

▲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19호 충주 미륵대원지 석등.

 

▲ 사적 제317호 충주 미륵대원지. 신라 마지막 태자인 마의 태자가 창건했다고 전한다. 석굴 보수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 보물 제94호 제천 사자빈신사지 사사자구층석탑. 고려 현종 13년(1022) 국왕의 장수와 국가의 안녕, 거란을 물리치기 위해 조성한 석탑이다.

 

▲ 보물 제94호 제천 사자빈신사지 사사자구층석탑 상층 기단 중앙에 모셔진 비로자나불.

 

▲ 태조가 덕주 공주를 감금했다는 전설이 전하는 제천 덕주산성의 동문.

 

▲ 제천 하덕주사 전경.

 

▲ 하덕주사 마애여래입상이 있는 상덕주사로 오르는 등산로.

 

▲ 보물 제406호 제천 덕주사 마애여래입상. 덕주 공주가 조성했다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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