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참된베풂, 선학원
   
종단
사회ㆍ환경
사찰ㆍ지역
세계
이웃종교
사부중 & News
사설코너
오피니언
축사코너
> 뉴스 > 종합 > 종단 | 분원섹션
     
“한국불교사에 다시없을 원력보살”
석주당 정일 대종사 15주기 추모다례 엄수
2019년 10월 31일 (목) 14:47:51 이창윤 기자 budjn2009@gmail.com
   
▲ 석주 스님 문도들이 영전에 헌다한 뒤 절을 올리고 있다.

재단법인 선학원 이사장과 조계종 총무원장, 원로의원을 역임한 석주당 정일(昔珠堂 正一) 대종사 열반 15주기 추모 다례재가 10월 30일 오전 10시 서울 칠보사에서 봉행됐다.

영주 관음사 주지 원명 스님의 사회로 진행된 추모 다례재는 헌공, 삼귀의, 반야심경, 추모사, 추모의 노래, 문도 대표 인사, 헌향·헌다, 종사영반, 사홍서원 순으로 진행됐다.

선학원 이사장 법진 스님은 추도사에서 “석주 큰스님은 선학원에서 출가해 남전 한규, 만해 용운 스님으로부터 수행가풍과 개혁정신을 이어받아 한국불교를 위해 헌신하셨다”고 회고했다.

재단법인 선학원 이사장과 조계종 총무원장을 역임하며 정화불사와 개혁불사에 앞장선 일과 동국역경원장을 맡아 대장경 한글화에 힘 쏟은 일, 중앙승가대를 설립하고 장학회를 운영하는 등 교육불사를 펼친 일, 사회복지사업을 펼친 일 등 석주 스님의 생전 업적을 일일이 거론한 법진 스님은 “한국불교 근·현대사의 중요한 대작불사에 석주 스님의 원력이 미치지 않은 곳이 없다. 과거, 현재, 미래에도 한국불교사에 석주 큰스님 같이 큰 업적을 남긴 분을 찾기 어려울 것”이라고 추모했다.

   
▲ 재단법인 선학원 이사장 법진 스님이 석주 스님 영전에 차를 올리고 있다.

추모사에 이어 아산 보문사 영산합창단이 석주 스님 추모가인 ‘그리운 석주 큰스님이시여’와 ‘부처님께 귀의합니다’를 불렀다.

송운 스님(아산 보문사 분원장, 재단법인 선학원 이사)은 문도대표 인사에서 “은법사께서 입적하신지 15년이나 지났지만 존경하고 흠모하는 마음 더욱 간절해진다.”며, “큰스님의 원력을 본받으려고 노력하지만 아직 부족한 점이 많다. 유훈을 받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추모다례에는 문도와 재단법인 선학원 이사장 법진 스님과 총무이사 한북, 재무이사 지광 스님 등 선학원 임원진, 조계종 원로의원 성우 스님, 조계종 어산장 동주 스님, 문도, 신도 등 사부대중 100여 명이 동참했다.

이창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불교저널(http://www.buddhismjournal.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 등 인신공격성 글과 광고성 글은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03061 서울특별시 종로구 윤보선길 35-4 (안국동) 재단법인 선학원 내 | 전화 02)720-6630 | 전송 02)734-9622
등록번호 서울특별시 아00856 | 등록일자 2009년 5월 8일 | 발행일자 매주 목요일 | 발행인 최종진 | 편집인 박근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창윤
Copyright 2009 불교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udjn2009@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