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참된베풂, 선학원
   
문화일반
학술
문화재
출판
예술
전시·공연
방송·언론
교육
> 뉴스 > 문화 > 전시·공연 | 핫이슈
     
전등사 “삼랑성축제 취소했지만 전시회 예정대로 진행”
13일까지 정족사고에서 ‘공존’ 주제로 현대미술작가전
2019년 10월 07일 (월) 10:35:35 박선영 기자 budjn2009@gmail.com
   
▲ 고찬규 작가의 <願>

강화도의 삼랑성역사문화축제 일환인 현대미술작가전이 이달 13일까지 전등사 정족산사고 특별전시관에서 열린다.

전등사는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삼랑성역사문화축제는 취소됐지만 전시회는 예정대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정족산사고는 수차례 외적의 침입을 막아낸 삼랑성 안에 조선왕조실록을 보관했던 역사적 장소다. 정족산사고 현대미술 특별전에는 그 동안 전등사와 인연이 있는 화가를 비롯해 우리나라 미술계에서 활동하는 중견작가들이 대거 참여해왔다.

12회를 맞은 올 해 전시의 주제는 ‘공존(共存)’으로, 10명의 작가(고찬규, 권순철, 김근중, 김을, 오원배, 이배, 이수예, 정재호, 정직성, 조환)가 각자의 작품을 통해 다양한 존재와의 관계를 표현하고 있다. 나무, 꽃, 풀, 새, 인물상, 부처상, 필획의 흔적, 단색의 띠, 표면 공간 등으로 표상된 이미지는 단순한 재현이 아니라 작가 저마다가 조우한 대상과의 관계를 조형적으로 재구성한 것이다.

한편, 전등사는 지난 6월 전시지원 공모사업을 진행해 한경희, 정은혜 작가를 선정했다.

그 중 1차 전시는 한경희 작가의 작품으로 12월 31일까지 진행, 2차 전시는 정은혜 작가의 작품으로 2020년 상반기에 예정돼 있다. 전시를 진행하는 전등사 무설전은 2012년 개관한 이래 현대미술 작가들의 기획전시가 이어져 ‘그림이 있는 법당’으로 자리 잡았다.

박선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불교저널(http://www.buddhismjournal.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 등 인신공격성 글과 광고성 글은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03061 서울특별시 종로구 윤보선길 35-4 (안국동) 재단법인 선학원 내 | 전화 02)720-6630 | 전송 02)734-9622
등록번호 서울특별시 아00856 | 등록일자 2009년 5월 8일 | 발행일자 매주 목요일 | 발행인 최종진 | 편집인 박근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창윤
Copyright 2009 불교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udjn2009@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