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참된베풂, 선학원
   
문화일반
학술
문화재
출판
예술
전시·공연
방송·언론
교육
> 뉴스 > 문화 > 전시·공연 | 핫이슈
     
김양수 작가, 인생의 길 표현 ‘에움길 끝에서’
대구 봄 갤러리 10월 9일부터 15일까지 초대 전시
2019년 10월 04일 (금) 13:24:46 박선영 기자 budjn2009@gmail.com
   

선화(禪畵)를 그리는 김양수 작가의 전시가 대구 ‘봄 갤러리’에서 이달 9일부터 15일까지 초대 개인전으로 열린다.

김양수 작가는 선화(禪畵) 선시(禪詩)를 그려 일상에 지친 현대인에게 마음의 평온과 고요를 주는 작업을 해오고 있다. 서울활동을 접고 전남 진도의 여귀산 자락으로 작업실을 옮긴 김 작가가 그곳에서 새로운 방향성을 추구하며 작업한 신작 30여 점을 이번 전시회에 출품한다.

김양수 작가는 ‘반듯하지 않고 굽어있는 길’을 뜻하는 〈에움길 끝에서〉를 전시 제목으로 잡은 것을 “우리는 길 위에서 걸으며 그 길에서 수많은 사연을 만들며 자기만의 인생의 역사를 써가고 있다”라며 “우리의 삶은 길 위에서 시작돼 길 위에서 끝이 난다”는 말로 설명했다. 또한 이번 전시를 보는 이들이 “자신이 걷고 있고, 걸어온 길에 감사하고 사유하며 성찰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김양수 작가는 동국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 중국 중앙미술학교 벽화과에서 수학하고 지금까지 한국, 일본, 중국에서 30회 개인전을 가졌으며 시화집 《내 속뜰에도 상사화가 피고 진다》, 《고요를 본다》 등을 출간했다.

박선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불교저널(http://www.buddhismjournal.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 등 인신공격성 글과 광고성 글은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03061 서울특별시 종로구 윤보선길 35-4 (안국동) 재단법인 선학원 내 | 전화 02)720-6630 | 전송 02)734-9622
등록번호 서울특별시 아00856 | 등록일자 2009년 5월 8일 | 발행일자 매주 목요일 | 발행인 최종진 | 편집인 박근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창윤
Copyright 2009 불교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udjn2009@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