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참된베풂, 선학원
   
종단
사회ㆍ환경
사찰ㆍ지역
세계
이웃종교
사부중 & News
사설코너
오피니언
축사코너
> 뉴스 > 종합 > 종단 | 분원섹션
     
“함께 수행하며 화합하는 도량 만들터”
대구 보성선원, 창건주 보성당 보혜 스님 추모다례
신임 분원장 효성 스님 취임식 겸해…200여명 동참
2019년 03월 25일 (월) 13:19:46 이창윤 기자 budjn2009@gmail.com
   
▲ 재단법인 선학원 이사장 법진 스님이 보성당 보혜 스님 추모다례재를 겸한 신임 분원장 효성 스님 취임법회에서 법어를 하고 있다. <사진=보성선원>

재단법인 선학원 대구 보성선원 창건주 보성당 보혜 스님 추모다례재가 3월 24일 오전 10시 경내 대웅전에서 봉행됐다.

신임 분원장 효성 스님의 취임식을 겸한 이날 추모다례재에는 재단법인 선학원 이사장 법진 스님과 대중 스님, 신도 등 200여 명이 동참했다.

재단법인 선학원 이사장 법진 스님은 법어에서 “보성선원은 보성당 보해 스님이 창건한 도량으로 전임 한북 스님이 11년간 분원장을 맡아 사격을 일신하고 도량을 잘 가꾸었다”며, “새로 분원장으로 취임한 효성 스님도 가람을 잘 수호해 대구를 대표하는 정법도량으로 가꾸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임 분원장 효성 스님은 “보성선원 소임자로 새로 왔지만 이 자리가 있기까지 창건주이신 보성당 보혜 스님의 노고가 컸다”며, “앞으로 보성당 보혜 스님의 뜻을 잘 기릴 수 있도록 추모다례를 더 크고 여법하게 모시겠다”고 말했다.

효성 스님은 또 “어제 비가 와서 걱정했는데, 오늘 밖을 보니 빛이 마당에 가득했다”며, “보성선원 신도들이 잘 합하길 바라며 보혜 스님이 보내신 화합의 빛이 아니겠는가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보성선원과 복전선원이 통합돼 새로운 보성선원이 되었다. 두 사찰 신도님들이 잘 화합해 함께 수행하는 보성선원으로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재단법인 선학원 이사회는 1월 24일 열린 임시이사회에서 상록주택재개발정비사업에 편입된 대구 복전선원과 보성선원의 통합을 승인한 바 있다.

보성선원은 보성당 보혜 스님이 50여 년 전 창건했다. 보혜 스님은 보성선원을 1983년 선학원 분원으로 등록했다. 보혜 스님 입적 후 전임 분원장 한북 스님을 비롯한 3명의 스님이 분원장으로 재임하며 도량을 가꾸어 왔다. 2013년에는 목조석가여래삼존좌상과 복장 유물이 보물 제1801호로, 복장 전적이 보물 제1802호로 각각 지정됐다.

이창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불교저널(http://www.buddhismjournal.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03061 서울특별시 종로구 윤보선길 35-4 (안국동) 재단법인 선학원 내 | 전화 02)720-6630 | 전송 02)734-9622
등록번호 서울특별시 아00856 | 등록일자 2009년 5월 8일 | 발행일자 매주 목요일 | 발행인 최종진 | 편집인 김충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종진
Copyright 2009 불교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udjn2009@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