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언론노동조합 위원장과 미디어오늘 대표를 지낸 신학림 위원장의 장인 하현철 옹이 18일 별세했다. 향년90세. 빈소는 신촌세브란스 장례식장 8호, 발인은 20일 오전9시, 장지는 마석 모란공원묘원이다. 문의 010-7179-7835. 김종찬 기자 kimjc00@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불교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전국언론노동조합 위원장과 미디어오늘 대표를 지낸 신학림 위원장의 장인 하현철 옹이 18일 별세했다. 향년90세. 빈소는 신촌세브란스 장례식장 8호, 발인은 20일 오전9시, 장지는 마석 모란공원묘원이다. 문의 010-7179-7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