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참된베풂, 선학원
   
문화일반
학술
문화재
출판
예술
전시·공연
방송·언론
교육
> 뉴스 > 문화 > 문화재 | 핫이슈
     
보물 1663호 '대승기신론의기' 상하권 경매시장 매입
보물문화재 19건 5년간 경매시장서 거래, 국외 2천건 넘어
2018년 08월 09일 (목) 14:50:46 김종찬 기자 kimjc00@hanmail.net

   
 
   
▲ 국내 경매시장에서 거래된 보물 문화재 목록

보물 1663호 <대승기신론의기> 상하권 등 불교 보물들이 경매시장에서 매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상헌 의원의 요구로 문화재청이 제출한 자료에 의하면 국외 경매시장에 출품되는 우리 문화재가 연간 2천건 이상이며, 국내 경매시장에서는 보물 문화재도 상당수 매매됐다.

이 의원이 공개한 문화재청에서 제출받은 '문화재 경매 및 매매 현황' 자료를 보면, 지난해 국외 경매시장에 나온 문화재는 21개국 292개소에서 2천934건에 달했다.

국외 경매시장 문화재 출품은 2014년 2천732건, 2015년 3천432건, 2016년 2천823건으로 매년 2천건을 크게 상회했다.

이중 최근 5년간(2014∼2018년) 지정문화재 소유권 변동 현황을 살펴본 결과 총 28건의 보물 문화재가 거래됐으며, 이 중 19건은 경매시장을 통해 거래됐다.

경매시장에 나온 보물 문화재 중에는 경국대전, 월인석보, 정약용 필적 하피첩 등이 있었다. 대부분 국립·사립박물관과 사찰 등에서 매입했다.

이같이 국외 경매시장에서 거래되는 문화재 비중 높아지면서 국외 문화재반환 등에서도 비공개 매매거래에 의해 문화재가 오가는 것으로 보인다.






[표] 국내 경매시장에서 거래된 보물 문화재 목록

김종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불교저널(http://www.buddhismjournal.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03061 서울특별시 종로구 윤보선길 35-4 (안국동) 재단법인 선학원 내 | 전화 02)720-6630 | 전송 02)734-9622
등록번호 서울특별시 아00856 | 등록일자 2009년 5월 8일 | 발행일자 매주 목요일 | 발행인 최종진 | 편집인 김충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종진
Copyright 2009 불교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udjn2009@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