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마음선원이 창건주인 묘공당 대행스님 가르침을 선양키 위한 학술상 제정과 학술지 <한마음연구> 발행및 연례 학술발표회를 시작했다.

한마음선원 부설 대행선연구원(원장 이평래)은 제1회 묘공학술상을 공모하며, 대행 스님의 선사상 혹은 불교 관련 주제 논문으로 박사과정 수료 이상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대상 1명에게는 1000만원, 우수상 2명에게는 700만원 상금과 상패가 전달된다.

대상은 학술지 <한마음연구>에 당연 게재한다. 우수상 수상 논문은 수정 보완 후 게재되고, 수상하지 못한 논문 가운데 우수작은 별도 심사를 거쳐 <한마음연구>에 게재할 수 있다.

<한마음연구>에는 묘공학술상 수상작 외에 불교 관련 주제 논문 투고를 연중 받는다. 투고 자격은 불교 관련 박사과정 2학기 이상 수료자이다. 게재가 결정되면 편당 400만원 원고료를 받을 수 있다.

연구원은 해마다 3 6 9 12월 3번째 일요일 전 금요일 오후 1시마다 계절발표회를 개최키로 했다.

별도로 불교 인재 양성을 위한 프로젝트도 진행한다. 이는 대학원 재학중이거나 수료자를 대상이며 불교 관련 논문 작성자면 된다.

연구원은 특히 공모자들에게 격월 넷째 주 토요일 정기 공부모임을 통해 학위 및 연구 논문 주제와 초록 발표와 토론 등을 통해 완성도 높은 논문 작성을 돕는다.

프로젝트 대상자는 매년 3월과 9월 연 두차례 10명 내외로 선발한다. 선발되면 학술지원비, 세미나 발표비, 학위논문 작성비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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