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적폐청산 촛불법회가 1,000여 명의 불자들이 ‘설정퇴진, 자승구속’ 깃발과 피켓을 들고 조끼를 입고 우정국로 거리를 메웠다.

특히 21일의 조계사 앞 촛불법회는 조계사 불교대학 학생회가 현수막을 내걸고 참석했으며,  범불교도대회로 개최, 현직 포교사와 조계사불교대학 학생회가 참여했고, 종교인 개혁연대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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