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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동국대 운영개입 반대, 총장사태 책임져라"
동국대 학생들 올해도 조계사 찾아 성토
2018년 04월 16일 (월) 13:33:56 불교저널 budjn2009@gmail.com

   
▲ 동국대 학생들이 조계종의 운영개입에 반대하며 동국대에서 조계사까지 걸어서 지난 13일 행진하고 있다.

동국대 학생들이 서울 장충동 동국대에서 수송동 조계사까지 걸었다. 1년에 한번, 이 대학 공식행사인 4.19기념 등반대회 날 맞춰 조계사를 찾은지 4년째이다. 조계종의 동국대 개입 규탄, 종단이 내려보낸 보광 한태식 총장의 퇴진을 촉구하기 위해서다.

동국대 학생들은 13일 서울 조계사 앞에서 4.13 조계종 규탄대회를 개최했다.

학생들은 "지난 2014년 12월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김희옥 총장에게 자승 총무원장 등이 압력을 행사한) 동국대 총장사태가 아직 해결되지 않고 있다. 동국대는 종단과 총장에 의해 사유화됐다"고 했다.

이어서 "동국대 구성원들은 종단 적폐, 보광 한태식 총장 적폐를 참고 견딜 수 없다. 이사회 구조를 개편하라. 보광 한태식 총장은 사퇴하라"고 했다.

안드레 전 총학생회장은 "학교 정상화를 촉구하며 50일 단식했던 김건중 부총학생회장의 무기정학이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 이는 학생 누구나 김건중 학우와 같은 고통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이라고 했다.

박경건 학생은 "12일 법원은 보광 한태식 총장의 교비 횡령 혐의를 유죄로 판결했다. 범죄자 총장을 묵인할 수 없다. 보광 한태식 총장은 사퇴하라"고 했다.

지난 2015년 첫 조계종 규탄대회에 참가했던 새내기 학생들은 4학년이 됐다. 이들은 "공부하고 싶어서 동국대에 왔는데 총장 때문에 창피해서 못다니겠다. 논문을 표절한 총장, 교비를 횡령한 보광 한태식 총장이 창피해서 4년 전부터 매년 빠짐없이, 올해도 조계사까지 걸어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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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2018-04-16 17:41:55
졸업후가 불투명한 지금 옆 돌아볼 시간이 어디있나?
너희들이 공부하는데 무슨 문제가 있는지 생각해봐라 괜히 공부하기 싫어 재단일을 핑게삼아 소란을 피우지 말아라. 공부는 너희들이 하지 학교 총장이 시키지 않는다. 부모님들이 피땀을 생각해라
전체기사의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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