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복 전 월간 불교 편집장이 2월 14일 오전 별세했다. 빈소는 한일병원 장례식장(서울시 도봉구 쌍문3동 우이천로 308) 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2월 16일 오전 5시이며, 장지는 임실호국원이다.
이창윤 기자
budjn2009@gmail.com
홍성복 전 월간 불교 편집장이 2월 14일 오전 별세했다. 빈소는 한일병원 장례식장(서울시 도봉구 쌍문3동 우이천로 308) 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2월 16일 오전 5시이며, 장지는 임실호국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