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인 윤정수 씨가 옥수종합복지관을 찾아 권기현 관장에게 사랑의후원금을 지난 9일 전달했다.

인기 연예인 윤정수 씨가 옥수종합사회복지관 사랑의 후원금 100만원을 지난 9일 전달했다.

윤정수 씨는 옥수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 권기현 관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사랑의 후원금을 전달을 통해 사람에게는 사람이 필요하다는 점을 알리고 싶다‘면서 ”옥수복지관과 함께 올해도 계속 희망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지난해 말 2017년 MBC방송연예대상 버라이어티 특별상 및 SBS연예대상 신 스틸러상을 수상한 인기 개그맨인 윤정수 씨는 지난해 12월에 옥수종합사회복지관 홍보대사를 맞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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