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표 동국대 불교학과 동문회장은 12월 19일 오후 6시 서울시 중구 소재 대림정(대한극장 건너편)에서 ‘학과 창설 111주년 송년의 밤 및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동문회 정회원은 동국대 서울·경주캠퍼스 불교학과와 불교학부 불교학 전공 졸업생, 일반대학원 불교학과 석·박사 과정 수료생이다.

당일 회비는 2만원이며, 가족을 동반해 참석하는 것도 가능하다.

문의. 010-4333-3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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