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참된베풂, 선학원
   
종단
사회ㆍ환경
사찰ㆍ지역
세계
사부중 & News
오피니언
사설코너
이웃종교
축사코너
불기2554년도 신년법어&신년사
불기2558년 신년법어&신년사
> 뉴스 > 종합 > 종단 | 핫이슈
     
“간화선 대중화·세계화에 최선”
수불 스님, 24일 종단 정치 정리 입장 발표
2017년 11월 27일 (월) 11:42:36 이창윤 기자 budjn2009@gmail.com

조계종 제35대 총무원장 선거에 나서던 수불 스님이 ‘수행자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간다’고 밝혔다. 종단 정치에 더 이상 참여하지 않겠다는 의사로 보인다.

수불 스님은 11월 24일 ‘좋은 인연입니다’란 제목의 입장문을 내 ‘간화선 수행으로 국내외 전법에 전념하고자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스님은 입장문에서 “출가할 때의 초심은 부처님의 가르침대로 올곧이 정진하고, 그 가르침을 널리 회향하는 것”이었다며, “이제부터는 수행자 본연의 모습으로 다시 돌아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스님은 절 집안 생활을 오래하다 보니 책임질 일도 생겼고, 교계에 빚진 것을 갚아야 하겠다는 마음에서 종단 현실 속으로 뛰어들었다”며 “현실에 부딪혀 보니 제반 상황이 소납이 감당할 수 있는 입장을 넘어서고 있다는 것을 절감하게 되었다”고 심경 변화의 이유를 밝혔다.

스님은 “신임 총무원장 스님 체제 하에 종단이 더욱 변화와 발전을 이룩하여, 불교계와 나라 안팎이 두루 평안하기를 기원한다”며, “평소 원력대로 간화선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이룩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스님은 제35대 총무원장 선거 후 설립한 승가모임 불교희망연대를 해체하고, 자신을 지지한 종책 모임 법륜승가회와의 관계도 정리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창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불교저널(http://www.buddhismjournal.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107. 약속
조계종 원로회의 의장에 세민 스님
선(禪)으로 해석한 ‘반야심경’
인간관계를 회복하는 7가지 방법
세계 엘리트들이 명상을 배우는 이유는
“교단 후원·선정 수행·전법 지도력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03061 서울특별시 종로구 윤보선길 35-4 (안국동) 재단법인 선학원 내 | 전화 02)720-6630 | 전송 02)734-9622
등록번호 서울특별시 아00856 | 등록일자 2009년 5월 8일 | 발행일자 매주 목요일 | 발행인 최종진 | 편집인 김충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창윤
Copyright 2009 불교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udjn2009@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