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단법인 선학원 이사장 법진 스님은 “13주기 추모 다례재가 석주 큰스님의 덕화를 더욱 빛내고 큰스님의 법맥과 정신을 잇는 마음가짐을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추모했다.▲ 조계종 원로의원이자 BTN 회장인 성우 스님은 추모사에서 “오늘 같이 한국불교가 어렵고 힘들 때 석주 큰스님이 더욱 그리워진다”면, “불교텔레비전을 잘 운영하고 가꾸어 큰스님의 크나큰 은덕을 갚겠다”고 말했다.▲ 성우 스님이 추모사를 하고 있다.▲ 문도 대표 송운 스님은 “열심히 포교하고 수행해서 석주 큰스님의 은혜를 만 분의 일이라도 갚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도 대표 송운 스님이 석주 스님 영단에 차를 올리고 있다.▲ 석주 스님 영단에 절을 하고 있는 문도들.▲ 재단법인 선학원 이사장 법진 스님이 석주 스님 영단에 차를 올리고 있다.▲ 석주 스님 영단에 절을 하고 있는 재단법인 선학원 이사장 법진 스님과 조계종 원로의원 성우 스님. 이창윤 기자 budjn2009@gmail.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불교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재단법인 선학원 이사장 법진 스님은 “13주기 추모 다례재가 석주 큰스님의 덕화를 더욱 빛내고 큰스님의 법맥과 정신을 잇는 마음가짐을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추모했다.▲ 조계종 원로의원이자 BTN 회장인 성우 스님은 추모사에서 “오늘 같이 한국불교가 어렵고 힘들 때 석주 큰스님이 더욱 그리워진다”면, “불교텔레비전을 잘 운영하고 가꾸어 큰스님의 크나큰 은덕을 갚겠다”고 말했다.▲ 성우 스님이 추모사를 하고 있다.▲ 문도 대표 송운 스님은 “열심히 포교하고 수행해서 석주 큰스님의 은혜를 만 분의 일이라도 갚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도 대표 송운 스님이 석주 스님 영단에 차를 올리고 있다.▲ 석주 스님 영단에 절을 하고 있는 문도들.▲ 재단법인 선학원 이사장 법진 스님이 석주 스님 영단에 차를 올리고 있다.▲ 석주 스님 영단에 절을 하고 있는 재단법인 선학원 이사장 법진 스님과 조계종 원로의원 성우 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