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단법인 선학원 이사장 법진 스님은 “13주기 추모 다례재가 석주 큰스님의 덕화를 더욱 빛내고 큰스님의 법맥과 정신을 잇는 마음가짐을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추모했다.
▲ 조계종 원로의원이자 BTN 회장인 성우 스님은 추모사에서 “오늘 같이 한국불교가 어렵고 힘들 때 석주 큰스님이 더욱 그리워진다”면, “불교텔레비전을 잘 운영하고 가꾸어 큰스님의 크나큰 은덕을 갚겠다”고 말했다.
▲ 성우 스님이 추모사를 하고 있다.
▲ 문도 대표 송운 스님은 “열심히 포교하고 수행해서 석주 큰스님의 은혜를 만 분의 일이라도 갚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문도 대표 송운 스님이 석주 스님 영단에 차를 올리고 있다.
▲ 석주 스님 영단에 절을 하고 있는 문도들.
▲ 재단법인 선학원 이사장 법진 스님이 석주 스님 영단에 차를 올리고 있다.
▲ 석주 스님 영단에 절을 하고 있는 재단법인 선학원 이사장 법진 스님과 조계종 원로의원 성우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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