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큰법당 현판을 제막하고 있다.▲ 하동 봉화사가 12주년만에 창건 불사를 마무리하고 낙성법회를 가졌다.▲ 점안의식 중 큰법당 아미타불 상호를 덮고 있던 덮개를 벗기고 있는 모습.▲ 하동 봉화사 큰법당 아미타불을 점안하고 있는 재단법인 선학원 이사장 법진 스님.▲ 증명법사들이 하동 봉화사 큰법당 아미타불을 점안하고 있다.▲ 육법공양 의식을 하고 있는 하동 봉화사 불자들.▲ 낙성법회 동참대중들에게 인사말하고 있는 하동 봉화사 주지 원상 스님.▲ 법문하고 있는 재단법인 선학원 이사장 법진 스님.▲ 주지 원상 스님이 큰법당 아미타불을 조성한 서청원 조각가와 도량을 설계한 박경욱 건축가, 시공한 박찬후 광보종합건설대표, 이주란 미소디자인 대표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있다.▲ 주지 원상 스님이 아미타불 조성에 도움을 준 이효영 불자와 무보수로 공양주 소임을 맡은 김수덕 불자, 초창기 부식과 생활용품을 보시한 이미옥 불자에게 감사패를 증정하고 있다.▲ 주지 원상 스님이 하영숙 회장과 김정순 부회장, 이미옥 총무 등 신도회 임원에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이창윤 기자 budjn2009@gmail.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불교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큰법당 현판을 제막하고 있다.▲ 하동 봉화사가 12주년만에 창건 불사를 마무리하고 낙성법회를 가졌다.▲ 점안의식 중 큰법당 아미타불 상호를 덮고 있던 덮개를 벗기고 있는 모습.▲ 하동 봉화사 큰법당 아미타불을 점안하고 있는 재단법인 선학원 이사장 법진 스님.▲ 증명법사들이 하동 봉화사 큰법당 아미타불을 점안하고 있다.▲ 육법공양 의식을 하고 있는 하동 봉화사 불자들.▲ 낙성법회 동참대중들에게 인사말하고 있는 하동 봉화사 주지 원상 스님.▲ 법문하고 있는 재단법인 선학원 이사장 법진 스님.▲ 주지 원상 스님이 큰법당 아미타불을 조성한 서청원 조각가와 도량을 설계한 박경욱 건축가, 시공한 박찬후 광보종합건설대표, 이주란 미소디자인 대표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있다.▲ 주지 원상 스님이 아미타불 조성에 도움을 준 이효영 불자와 무보수로 공양주 소임을 맡은 김수덕 불자, 초창기 부식과 생활용품을 보시한 이미옥 불자에게 감사패를 증정하고 있다.▲ 주지 원상 스님이 하영숙 회장과 김정순 부회장, 이미옥 총무 등 신도회 임원에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