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참된베풂, 선학원
   
종단
사회ㆍ환경
사찰ㆍ지역
세계
사부중 & News
오피니언
사설코너
이웃종교
축사코너
불기2554년도 신년법어&신년사
불기2558년 신년법어&신년사
> 뉴스 > 종합 > 종단
     
기호 3번 혜총 스님, 원학 스님 이어 후보 사퇴
11일 전격 사퇴 선언 “금품제공과 인신공격 도 넘어”
2017년 10월 12일 (목) 08:50:33 김종만 기자 purnakim@buddhismjournal.com
대한불교조계종 제35대 총무원장 후보 3번 혜총 스님이 원학 스님에 이어 11일 후보직을 사퇴했다.

혜총 스님은 11일 발표한 사퇴의 변에서 “우리종단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사부대중의 중심에 서서 수행하는 종단, 전법하는 종단, 존경받는 승단을 만들겠다는 원력으로 제35대 총무원장 후보로 출마하였다”고 전제하고 “그러나 출발과정부터 순탄치 않았던 금품제공과 인신공격의 선거운동은 끊이지 않았고, 그 도를 넘어 한 치 앞도 가늠할 수 없는 종단 초유의 사태를 보면서 우리 종도들 모두가 음습한 내홍 속으로 깊숙이 빠져들고 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혜총 스님은 “이러한 종단 현실에서 소납이 이번 선거운동을 통해 여법하게 제시하였던 종책들도 더 이상 사부대중들로부터 신뢰받을 수 없다는 결론에 이르렀다”며 “이에 소납은 이번 선거의 후보에서 물러나 종도들의 분열상을 치유하고 모두가 불제자로서 화합하는 종단이 되도록 저의 역량을 모아가는 순수한 노력만이 가장 지혜롭고 승가다운 모습이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혜총 스님은 “이에 아픈 마음으로 제35대 총무원장 후보를 사퇴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오늘(12일) 총무원장 선거는 설정 스님 대 수불 스님 양자구도로 치러지게 됐다.

김종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불교저널(http://www.buddhismjournal.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사망사고 낸 자가 종단 수반돼선 안
“당선 무효 위해 모든 노력 다할 것
원로회의, 설정 스님 총무원장 인준
[부고] 진각종 통리원장 회성 정사
“많은 사람에게 행복 주는 이 돼 달
동국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성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03061 서울특별시 종로구 윤보선길 35-4 (안국동) 재단법인 선학원 내 | 전화 02)720-6630 | 전송 02)734-9622
등록번호 서울특별시 아00856 | 등록일자 2009년 5월 8일 | 발행일자 매주 목요일 | 발행인 최종진 | 편집인 김충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만
Copyright 2009 불교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udjn2009@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