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듣고 있는 어린이집 교직원들.
어린이집 교직원들이 스님의 지도에 따라 발우공양을 직접 체험하고 있다.
사시예불을 통해 부처님께 공양드리는 예법을 배우고 있는 광경.
참석자들이 19일 저녁예불을 올리고 있다.
입재식 사회를 보고 있는 지광 스님. 선학원 이사이자 제천 강천사 주지 지광 스님은 이번 연수교육의 전체 진행을 지도했다.
만다라 명상으로 강의하고 있는 영은 스님.
참선을 지도하고 있는 지광 스님.
20일 오전 10시 봉행된 수계 및 회향식.
참석자들이 삼귀의계와 오계를 설한 수계사 송운 스님에게 큰절을 올리고 있다.
수계사 송운 스님이 김정윤 교사에게 수계첩을 주고 있다.
수계첩을 받고 있는 이현주 교사.
정덕 스님이 연수교육을 이수한 전체 교직원들에게 합장주를 전달하고 있다.
▲ 20일 오전 10시 봉행된 수계 및 회향식.
▲ 참석자들이 삼귀의계와 오계를 설한 수계사 송운 스님에게 큰절을 올리고 있다.
▲ 수계사 송운 스님이 김정윤 교사에게 수계첩을 주고 있다.
▲ 수계첩을 받고 있는 이현주 교사.
▲ 정덕 스님이 연수교육을 이수한 전체 교직원들에게 합장주를 전달하고 있다.
▲ 강의를 듣고 있는 어린이집 교직원들.
▲ 어린이집 교직원들이 스님의 지도에 따라 발우공양을 직접 체험하고 있다.
▲ 사시예불을 통해 부처님께 공양드리는 예법을 배우고 있는 광경.
▲ 참석자들이 19일 저녁예불을 올리고 있다.
▲ 입재식 사회를 보고 있는 지광 스님. 선학원 이사이자 제천 강천사 주지 지광 스님은 이번 연수교육의 전체 진행을 지도했다.
▲ 만다라 명상으로 강의하고 있는 영은 스님.
▲ 참선을 지도하고 있는 지광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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