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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불안, 경주 문화와 명상으로 치료”
동국대 8~10일 ‘경주세계청년문화포럼’ 개최
2017년 08월 07일 (월) 17:43:24 이창윤 기자 budjn2009@gmail.com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MICE관광산업연구소와 불교사회문화연구원은 ‘세계 청년의 갈등과 불안, 경주의 문화와 명상으로 치유하다’를 주제로,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 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와 황룡원에서 ‘경주세계청년문화포럼 2017’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는 해외 청년, 전국 유학생, 한국인 대학생과 대학원생 등 총 1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는 △만남 △소통 △치유 △상생 등 네 가지 소주제로 구성된다.

‘만남’은 개회식과 수료식으로 구성되고, ‘소통’은 기조연설, 청년주제 발표, 분과토의 등으로 이루어진다. ‘치유’는 ‘아침을 여는 자연치유 명상’과 사찰 탐방 및 선무도 체험, 숲속 명상과 사물소리 명상, 분과별 그룹 투어 등으로 구성되고, ‘상생’은 통통통 소통마당, 토크콘서트, 임신서기석 다짐 등으로 이루어진다.

최정자 경주세계청년문화포럼 조직위원장(동국대 경주캠퍼스 호텔관광경영학부 교수)은 “한국을 대표하는 경주의 문화와 명상을 통해 세계 청년들의 다양한 불안과 갈등을 해결하고자 이번 포럼을 마련했다”며, “참가한 청년들이 ‘경주세계청년문화포럼 2017’을 통해 만남, 소통, 화합, 치유, 상생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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