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강서성 무주 조산 보적사는 조동종 개산조사 본적선사 열반 1117주년을 맞아 강서성종교문화교류협회 후원 등으로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제1회 중국 조동종 선학 국제 토론연구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9일 오후 보적사 대웅보전 앞에서 열린 개막식. 보적사는 이 행사에 한중불교문화교류협회 회장 영담 스님을 비롯한 한국측 종교문화교류 관계자들을 초청했다.
개막식이 끝난 후 보적사 신도를 비롯한 중국불자들이 반야심경 사경을 하고 있다.
보적사 경내에 마련된 대형 현수막 방함록에 서명을 하고 있는 영담 스님.
서명을 마친 영담 스님이 보적사 양립(養立) 방장(가운데)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립 방장은 의사 출신의 비구니 스님이다.
10일 오전 보적사에서 열린 중국 조동종 선학 국제 토론연구회 전경.
조동종 선학 국제 토론연구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는 영담 스님.
11일 조동종의 선맥을 잇고 있는 도량으로 알려진 운거산 진여선사를 방문해 영담 스님과 진여선사 방장을 중심으로 환담하고 있는 한국측 일행.
제1회 중국 조동종 선학 국제 토론연구회 개막식에 참석한 각국의 인사들이 전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보적사 양립 방장이 영담 스님에게 기념품을 전달하고 있다.
▲ 중국 강서성 무주 조산 보적사는 조동종 개산조사 본적선사 열반 1117주년을 맞아 강서성종교문화교류협회 후원 등으로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제1회 중국 조동종 선학 국제 토론연구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9일 오후 보적사 대웅보전 앞에서 열린 개막식. 보적사는 이 행사에 한중불교문화교류협회 회장 영담 스님을 비롯한 한국측 종교문화교류 관계자들을 초청했다.
▲ 개막식이 끝난 후 보적사 신도를 비롯한 중국불자들이 반야심경 사경을 하고 있다.
▲ 보적사 경내에 마련된 대형 현수막 방함록에 서명을 하고 있는 영담 스님.
▲ 서명을 마친 영담 스님이 보적사 양립(養立) 방장(가운데)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립 방장은 의사 출신의 비구니 스님이다.
▲ 10일 오전 보적사에서 열린 중국 조동종 선학 국제 토론연구회 전경.
▲ 조동종 선학 국제 토론연구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는 영담 스님.
▲ 11일 조동종의 선맥을 잇고 있는 도량으로 알려진 운거산 진여선사를 방문해 영담 스님과 진여선사 방장을 중심으로 환담하고 있는 한국측 일행.
▲ 제1회 중국 조동종 선학 국제 토론연구회 개막식에 참석한 각국의 인사들이 전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보적사 양립 방장이 영담 스님에게 기념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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