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삼광사(주지 세운)는 지난 7일과 9일 이틀간 사하구 괴정동과 다대포동 지역 경로당을 찾아 말동무 봉사활동을 펼쳤다. 삼광사는 사회지회를 중심으로 매주 다고와 부식을 준비해 사하지역 경로당 5곳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삼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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